설리, 붉은 입술+헝클어진 머리='묘한 분위기'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2. 2. 10:32
설리가 묘한 분위기를 뽐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헝클어진 파마 머리와 붉은 입술, 하얀 피부가 어루어져 뇌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리는 영화 <리얼> 촬영 이후 긴 휴식기를 갖고 있다. 휴식기 중 SNS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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