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스타 셰프들과 '정성으로'

입력 2018. 2. 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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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회복지법인 시온원을 찾아 요리나눔 행사에 참여 하고 있다. '요리천사'라고 부르는 이 행사는 뉴욕 '단지' 레스토랑 김훈이 셰프와 '볼피노' 레스토랑 김지운 셰프가 함께했다. 2018.2.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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