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크리샤 츄, 빨간 내복 입어도 러블리..과거 화보 재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크리샤 츄가 촬영했던 내의 광고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는 한 속옷브랜드 내의 모델로 등장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명 '빨간내복'을 입고도 가죽 라이더 자켓과 가죽치마를 매치, 시크하게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심사위원 양현석도 YG에 당장 데려오고 싶다며 "소속사 사장님 한 번 만나고 싶다. 그 정도로 탐이 난다"고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과거 크리샤 츄가 촬영했던 내의 광고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는 한 속옷브랜드 내의 모델로 등장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명 '빨간내복'을 입고도 가죽 라이더 자켓과 가죽치마를 매치, 시크하게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크리샤 츄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가수 이지의 ‘응급실’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도 YG에 당장 데려오고 싶다며 “소속사 사장님 한 번 만나고 싶다. 그 정도로 탐이 난다”고 극찬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달 3일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컴백했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사랑이 커져가는데 아직 표현하지 못한 여주인공의 마음이 떠오르는 아련한 가사와,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완성도 있는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 '가리기 바쁜 초미니 원피스'
- 전지현 누드 드레스..아찔한 몸매
- 민지영 비키니..시선 집중 볼륨감+육감적 몸매
- '논란' 손연재 섹시+러블리 화보
- 이효리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수영복 화보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