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진 피해 이재민인 한미장관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31일 오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안정된 주거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한미장관아파트는 포항시가 실시한 건축물구조안전정밀진단에서 사용가능 판정인 B.C등급을 받았다.총 5단계로 구분된 건축물구조안전정밀진단 판정은 A등급은 안전,B,C등급은 사용가능,D등급은 사용제한,E등급은 위험으로 나눠진다.2018.1.3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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