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Y 포럼 2018] '촌철살인 입담' 최일구 앵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 MBN 최일구 앵커

MBN 최일구 앵커, ‘뉴 챔피언이 되어라(Be a New Champion)’ 주제로 2030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

청년들을 위한 멘토일 축제 ‘MBN Y 포럼 2018’이 다음 달인 2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2030 세대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많은 연사들 중에서 단연 MBN 뉴스8 진행을 맡고 있는 최일구 앵커가 눈에 띈다. 최일구 앵커는 MBC 뉴스 앵커로 있을 당시에 시원하고 거침없는 진행으로 일명 ‘최일구 어록’을 탄생시켰다. MBN 주말 뉴스 ‘뉴스8’에서는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뉴스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글로벌 미디어 리더가 한 자리에 모이는 ‘앵커쇼’에서 ‘변화를 리드하라’라는 주제로 최일구 앵커가 2030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MBN Y 포럼 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Y포럼 김단비 서포터즈] ◇일시=2월 28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20분(오전 8시까지 입장 완료) ◇장소=서울 장충체육관 ◇참가비=10만 원(학생 5만 원) ◇10명 이상 단체=8만 원(학생 4만 원) ◇등록=2월 9일(금)까지 온라인(www.mbnyforum.co.kr) 접수 ※ 문의=MBN Y포럼 사무국 (02)2000-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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