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외모 예사롭지 않은 유승준의 아들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준이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우리 큰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랐다"면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유승준의 큰 아들 '라일리'는 아버지를 닮은 군살 없는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유승준은 둘째 아들 '로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승준 큰 아들 라일리. 출처=웨이보 |
유승준이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우리 큰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랐다”면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유승준의 큰 아들 ‘라일리’는 아버지를 닮은 군살 없는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둘째 아들 로완(왼쪽)과 유승준. 출처=웨이보 |
지난 27일 유승준은 둘째 아들 ‘로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속 로완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하와이로 돌아왔다”면서 “3월 4월에 촬영을 시작하는데 휴식 취하고 곧 돌아가겠다”는 근황을 전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면제 의혹을 받고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광주 실종 여중생 경기 이천서 발견됐다…빌라 제공 男 조사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