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양원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안' 이례적 동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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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미 상·하원에서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안이 동시에 발의됐다.
미 의회가 외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추진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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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9일(현지시간) 미 상·하원에서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안이 동시에 발의됐다. 미 의회가 외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추진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지를 다지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상·하원 결의안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이번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대화 등도 거론됐다.
특히 상원 결의안은 "평화와 안전의 올림픽이 되도록 미국이 동맹국으로서 최대한 지지한다"는 내용과 함께 "한미는 최대한의 압박과 관여 정책을 지속해 나가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북한을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끌어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9일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경우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올림픽 경기 전후로 북한 관리들과 만날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뉴욕 = 황인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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