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2개월만 근황 공개..발랄+시크 매력

임주현 기자 2018. 1.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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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인이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2개월여만이다.

팬들은 가인의 사진에 반가워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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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은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살며시 윙크를 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가인이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2개월여만이다. 오랜만의 SNS 업로드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가인의 사진에 반가워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6월 전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해당 지인이 검찰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일단락됐으며 가인은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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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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