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국내 첫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건립

2018. 1. 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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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 국내 최초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이 들어선다. 국비 등 80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970㎡ 규모로 지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조감도. 2018.1.30 [경북 안동시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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