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협♥정소영, 4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깜찍한 딸 '눈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1. 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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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영, 오협 부부가 다정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오협, 그리고 어린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한 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영, 오협 부부의 행복한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영은 2015년 배우 오협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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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오협 부부/ 사진=정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영, 오협 부부가 다정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키웠다 앞으로 더 커야겠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오협, 그리고 어린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한 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영, 오협 부부의 행복한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영은 2015년 배우 오협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소영은 최근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남편 오협은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드라마 '다모', '대장금', '불새', '잘했군 잘했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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