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그래미] 임진모 "방탄소년단,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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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방탄소년단,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면 좋겠다" 임진모 평론가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부분 노미네이트를 희망했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는 15년 만에 미국 LA에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됐고 전년도에 이어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사회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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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시간 기준 28일 오후 7시30분 ‘제60회 그래미 어워드’(60th Annual GRAMMY Awards)가 열렸다.
생중계를 한 임진모 평론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해외 인기를 언급, "지금 상승세인데 한번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면 좋겠다"고 한국 가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는 15년 만에 미국 LA에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됐고 전년도에 이어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사회자로 나섰다.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에서 당 해 84개 부문의 최우수 앨범과 노래를 꼽는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대중 음악계에서 전통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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