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공유·정유미와 한식구 됐네

입력 2018. 1. 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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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헤럴드경제 이슈섹션] 배우 서현진(33)이 공유, 정유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매니지먼트숲은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고 29일 밝혔다.

매니지먼트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등도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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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배우 서현진(33)이 공유, 정유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매니지먼트숲은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고 29일 밝혔다.

배우 서현진[사진=연합뉴스]

매니지먼트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등도소속돼 있다.

서현진은 최근 SBS TV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열연했으며 차기작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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