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에 출연한 그룹 쎄쎄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쎄쎄쎄는 22년 만에 ‘떠날거야’를 열창해 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그들은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아 해체를 택했다며, 현재 멤버 이윤정은 DDP 행사 총괄과장을, 장유정과 임은숙은 주부이자 엄마로서 살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파이팅 기도할게요”,“꼭 완치되길 바랍니다”,“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먹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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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