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마른몸매 지적 댓글에 "살 찌울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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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마른 몸매를 지적하는 팬을 향해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헀다.
선미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에 선미의 마른 몸매를 걱정하는 팬들이 우려의 댓글을 달자, 선미는 영어로 "여러분들이 내 체중을 걱정하고 있는 걸 안다. 굉장히 말라 보이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난 괜찮다. 살을 좀 더 찌울 것이고,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할 거다. 그러니까 제발 내 몸무게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언급하지 말아 달라"는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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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선미가 마른 몸매를 지적하는 팬을 향해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헀다.
선미는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슬림한 선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에 선미의 마른 몸매를 걱정하는 팬들이 우려의 댓글을 달자, 선미는 영어로 "여러분들이 내 체중을 걱정하고 있는 걸 안다. 굉장히 말라 보이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난 괜찮다. 살을 좀 더 찌울 것이고,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할 거다. 그러니까 제발 내 몸무게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언급하지 말아 달라"는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
프로필에 따르면 선미는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다. 다수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마른 체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새 타이틀곡 '주인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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