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주먹' 김지연, 체급 바꿔 UFC 데뷔 첫 승
2018. 1. 28. 10:56
[서울신문]
‘불주먹’ 김지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자 플라이급 저스틴 키시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김지연은 옥타곤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로 김지연의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은 7승 2무 1패가 됐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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