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신곡 '더 부츠' 2월 1일로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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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구구단은 두 번째 싱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를 2월 1일 저녁 6시로 변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가 수록된 이번 싱글 '액트4 캐이트 시쓰'는 본래 31일 발매될 계획이었다.
구구단은 오는 2월 1일 저녁 6시부터 두 번째 싱글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타이틀곡 '더 부츠'로 컴백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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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싱글 '액트4 캐이트 시쓰(Act.4 Cait Sith) 발표를 연기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구구단은 두 번째 싱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를 2월 1일 저녁 6시로 변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가 수록된 이번 싱글 '액트4 캐이트 시쓰'는 본래 31일 발매될 계획이었다.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개성 강한 색깔로 재해석해 독특한 노래와 퍼포먼스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음원과 뮤직비디오 최종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존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파격 변신해 돌아오는 만큼 탄탄해진 결과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구단은 오피셜 컴백 포토, '더 부츠' 왈츠 아카펠라 버전 및 댄스 트레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2월 1일 저녁 6시부터 두 번째 싱글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타이틀곡 '더 부츠'로 컴백 활동을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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