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권현빈, 죄 공개..JBJ 멤버들 몰래카메라 의기투합

김수경 2018. 1.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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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착하게 살자'에서 권현빈의 죄가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될 '착하게 살자'에서는 8번방의 막내로 큰 형님 김보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JBJ의 권현빈이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의문의 사건이 밝혀진다.

권현빈을 비롯해 김보성과 박건형, 유병재는 재판을 대비해 변호사들과 접견을 가졌다.

권현빈의 사연은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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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권현빈 / 사진제공=JTBC

JTBC ‘착하게 살자’에서 권현빈의 죄가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될 ‘착하게 살자’에서는 8번방의 막내로 큰 형님 김보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JBJ의 권현빈이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의문의 사건이 밝혀진다. JBJ 멤버들은 권현빈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권현빈은 재판 과정에서 오열했다고 알려져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권현빈은 변호사에게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제가 미쳤다고”라는 말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권현빈을 비롯해 김보성과 박건형, 유병재는 재판을 대비해 변호사들과 접견을 가졌다. 유병재는 변호사에게 “무죄를 입증할 수 없다면 독방이라도 쓰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담당 변호사를 놀라게 했다.

권현빈의 사연은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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