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배우 이장우, 오늘(25일) 군 복무 마치고 전역.."기쁘고 또 아쉽다"

2018. 1. 25.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오늘(25일) 전역했다.

25일 배우 이장우(33)가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쳤다.

이장우는 이날 "드디어 전역을 해서 기쁘고 또 아쉽다"라며 "앞으로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웃어라 동해야', '장미빛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배우 이장우가 오늘(25일) 전역했다.

25일 배우 이장우(33)가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쳤다.

이장우는 이날 “드디어 전역을 해서 기쁘고 또 아쉽다”라며 “앞으로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16년 4월 입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에서 복무했다.

이장우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웃어라 동해야’, ‘장미빛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