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쌍둥이 출산' 비욘세,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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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Beyonce)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참석을 확정지었다.
24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오는 2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참석을 확정지었다.
남편 제이 지(JAY-Z)가 앨범 '4:44'를 통해 각 후보에 이름을 올린만큼 비욘세 역시 가족 행사로 쌍둥이 남매를 참석시키고 싶어 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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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Beyonce)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참석을 확정지었다.
24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오는 2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참석을 확정지었다. 지난 2017년 6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이런 공식적 큰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 보도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쌍둥이 남매을를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이기도 한다. 남편 제이 지(JAY-Z)가 앨범 ‘4:44’를 통해 각 후보에 이름을 올린만큼 비욘세 역시 가족 행사로 쌍둥이 남매를 참석시키고 싶어 한다는 전언이다.
비욘세는 출산 4개월 만에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해 남편 제이지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공식 무대에서는 비욘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한편 2018년 제 60회 그래미 어워드(60th Annual GRAMMY Awards)는 28일 오후 7시 30분(미국 동부 시간 기준 )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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