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검찰 소환 앞두고 쓰러져 병원 이송
김재용 2018. 1. 24. 20:25
[뉴스데스크]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로 오는 26일,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던 이상득 전 의원이 오늘(24일) 오후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평소 건강이 안 좋았다"고 말했지만 이 전 의원 측 변호인은 "검찰 소환조사에는 반드시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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