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가 빚은 풍경
오대일 기자 2018. 1. 24. 11:02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며 2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북극 한랭기단이 한반도까지 밀고 내려와 발생한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1.2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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