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고개 숙이고

2018. 1.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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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1.24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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