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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국인 중고교생 8명은 경남지역 중·고교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캄보디아 교통사고로 다친 학생들은 산청중 재학생 5명, 산청고 재학생 2명, 산청고 입학예정자 1명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학부모 6명은 캄보디아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생이 자기들끼리 현지 자원봉사와 관광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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