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수아레스 포함' 바르사, 베티스전 18인 엔트리 발표

한재현 2018. 1.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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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최정예 멤버로 레알 베티스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사는 오는 2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베티스와의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베티스전 예비 명단 18인을 발표했다.

파울리뉴는 지난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부상 의심을 받았지만, 다행히 이번 베티스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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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최정예 멤버로 레알 베티스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사는 오는 2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베티스와의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베티스전 예비 명단 18인을 발표했다.

공격에서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변 없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파울리뉴도 이름을 올렸다. 파울리뉴는 지난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부상 의심을 받았지만, 다행히 이번 베티스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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