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수아레스 포함' 바르사, 베티스전 18인 엔트리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최정예 멤버로 레알 베티스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사는 오는 2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베티스와의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베티스전 예비 명단 18인을 발표했다.
파울리뉴는 지난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부상 의심을 받았지만, 다행히 이번 베티스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최정예 멤버로 레알 베티스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사는 오는 2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베티스와의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베티스전 예비 명단 18인을 발표했다.
공격에서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변 없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파울리뉴도 이름을 올렸다. 파울리뉴는 지난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부상 의심을 받았지만, 다행히 이번 베티스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항서, 베트남 취재진에 박수 받다.."베트남의 히딩크"
- [한국-말레이시아] 조영욱 아끼고 조재완 확인한 김봉길의 승부수
- [U-23 챔피언십] '한승규 결승골' 한국, 말레이시아에 2-1 신승.. 4강서 우즈벡과 결승 다툼
- [한국-말레이시아] 조재완의 12초 골, 역대 대표팀 최단시간 골 1위
- "산체스는 누구보다 돈 밝히는 선수" 아스널 레전드 일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