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샐리·미미, 미모 포텐 터졌다 '극강 청순미'

김한길 기자 2018. 1. 21.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구구단이 오피셜 포토 마지막 주자로 미나, 샐리, 미미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2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액트.4 캐트 시(Act.4 Cait Sith)'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미나, 샐리, 미미까지 낮 버전을 공개한 구구단은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연일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구구단은 이번 오피셜 포토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의 콘셉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구단 미나 샐리 미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오피셜 포토 마지막 주자로 미나, 샐리, 미미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2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액트.4 캐트 시(Act.4 Cait Sith)'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 미나, 샐리, 미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오는 31일 컴백을 앞두고 한층 물오른 미모로 변신해 돌아옴을 예고했다.

미나, 샐리, 미미는 인형보다 더 예쁜 미모라는 호평을 얻으며 활짝 핀 꽃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화이트 드레스 코드에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햇살의 상큼함을 살린 낮 버전 촬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미나는 카메라 렌즈를 빨아들일 듯 매혹적인 고양이 눈매와 눈빛으로 리즈를 경신한 미모를 선보였다. 샐리는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박시한 셔츠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청순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미미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장화 신은 고양이'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챙이 넓은 모자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살렸다.

미나, 샐리, 미미까지 낮 버전을 공개한 구구단은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연일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낮과 밤이라는 콘셉트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시간을 두고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구단은 이번 오피셜 포토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의 콘셉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구구단은 이번에는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해 다시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멤버 전원 미모 경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구단은 3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액트.4 캐트 시'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구구단 미나|미미|샐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