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홧김 방화' 유 모 씨, 종로경찰서로 이송
조은지 2018. 1. 20. 17:51
종로 여관에 불을 내 사상자 9명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유 모 씨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종로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합니다.
종로여관 방화 피의자. 유 모 씨, 오늘 새벽 화재 이후에 경찰에 붙잡혀서 오늘 혜화경찰서에서 계속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취재진들의 빗발치는 질문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경찰차를 타고 종로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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