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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조명균, "북한 사전점검단 파견 중지 사유 요청"

이승표 입력 2018.01.20 17: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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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영태 북한연구소장ㆍ한옥정 전 북한예술선전대 단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오늘 북한이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의 전격 중지 이유에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이 보낸 통지문에 북한이 화답할지 주목됩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정영태 북한연구소장, 한옥정 전 북한예술선전대 단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조명규 장관이 북한이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 계획을 중지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전통문을 보내 중지한 사유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이 없는데, 오늘 안으로 입장 내놓을까요?

<질문 2> 조 장관은 남북이 일정을 다시 합의해 준비하면 된다고 통보했다고도 밝혔습니다. 북측에서 답변이 와서 내일이라도 내려오겠다고 한다면 차질은 없는 걸까요?

<질문 3> 청와대 내부에선 북한이 안전 문제를 제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북한은 지난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관련해 남북 간 실무접촉을 하던 당시에도 신변안전 문제 등을 거론한 바 있죠?

<질문 4> 현송월을 두고 '김정은 옛 애인'이라는 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은 물론 언론에서 현송월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보여 김정은의 심기가 불편했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북한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강경화 장관의 '대화·제재 병행'과 '비핵화 목표 견지'등 발언을 겨냥 "민족적 자존심을 찾아볼 수 없는 망동"이라고 비난했고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서태평양 전개 등도 겨냥했는데요. 이를 통해 본 북한의 저의는 무엇일까요?

<질문 6> 한반도기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점검반 돌연 중지가 이번 논란에 기름을 부은 모양새인데요. 잘못하면 남북 관계에까지 영향을 주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할 필요도 있어 보여요?

<질문 7> 앞서 북한은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불편한 기색을 표출했습니다. "북한 대표단 버스 아직 평양에 있다"며 평창 불참을 위협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태가 북한의 평창 참가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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