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일상에서도 상큼발랄 매력 발산

뉴스팀 2018. 1.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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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시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시는 과거 개인 SNS를 통해 "흐흐흐흐 나의 본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시는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시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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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케이시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시는 과거 개인 SNS를 통해 “흐흐흐흐 나의 본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시는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시 사진=케이시 SNS
케이시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사랑받고 싶어’는 사랑의 설렘은 사라지고 익숙함에 지쳐 나타나는 권태기 연인의 공허함을 그린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비트 및 사운드로 다이내믹함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케이시는 19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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