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쏜다..악녀는 어디로 갔나

현지민 2018. 1.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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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선물했다.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욕망으로 똘똘 뭉친 신흥 악녀 홍주를 연기 중이다.

윤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주가 맛있는 커피와 빵 쏩니다 . '꽃피어라 달순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간식차를 인증했다.

특히 사진 속 윤다영은 차분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밝게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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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다영 / 사진=SNS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선물했다.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욕망으로 똘똘 뭉친 신흥 악녀 홍주를 연기 중이다.

윤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주가 맛있는 커피와 빵 쏩니다 . ‘꽃피어라 달순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간식차를 인증했다. 촬영 막바지에 고생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

특히 사진 속 윤다영은 차분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밝게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함을 더한다.

윤다영이 출연 중인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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