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고성희, 순백의 민소매 드레스 자태 '눈길'..관능적 눈빛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2018. 1.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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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마더'에서 자영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고성희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고성희 tvN 드라마 '마더'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어 결국 방치하고마는 혜나(허율)의 친모로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희가 출연하는 tvN 수목 드라마 '마더'는 오는 24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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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성희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마더'에서 자영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고성희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고성희 tvN 드라마 '마더'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어 결국 방치하고마는 혜나(허율)의 친모로 열연할 예정이다.

고성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는 팬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슬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잘 할게요! 2018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성희는 하얀색 레이스 재질의 나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고성희는 검정 생머리와 하얀 드레스의 조합으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고성희가 출연하는 tvN 수목 드라마 '마더'는 오는 24일 첫 방송한다.

사진= 고성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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