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안 뒤덮은 '바다 불청객' 모자반
2018. 1. 18. 15:04
(신안=연합뉴스) 18일 전남 신안군 해안이 '바다 불청객' 모자반으로 덮여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불어닥친 강풍으로 신안지역 모든 해역에 모자반 1천700t가량이 유입됐다. 2018.1.18 [전남 신안군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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