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이스라엘 '밀착'..네타냐후 "이슬람 극단주의에 공조대응"

2018. 1. 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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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지역 정치안보회의 '라이시나 다이얼로그' 개막식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연설하고 있다.

객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앞줄 왼쪽) 등이 앉아 있다.

지난 14일부터 6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인도측에 "극단 이슬람에 공조 대응하자"며 인도와 동맹 수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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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지역 정치안보회의 '라이시나 다이얼로그' 개막식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연설하고 있다. 객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앞줄 왼쪽) 등이 앉아 있다. 지난 14일부터 6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인도측에 "극단 이슬람에 공조 대응하자"며 인도와 동맹 수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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