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역시 인기팀' KT-SKT, 시즌 첫 경기부터 만원 관중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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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기팀이었다.
KT와 SK텔레콤이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첫 경기부터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의 전체 좌석은 756석이지만, 관람이 가능한 유료 좌석 숫자는 518석(일반 좌석 388석, 시야방해석 130석)이다.
KT-아프리카 경기 방송 시간이 오후 4시 40분으로 20분 앞당겨지면서 오후 5시 10분 현재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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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고용준 기자] 역시 인기팀이었다. KT와 SK텔레콤이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첫 경기부터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17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에서 열리는 롤챔스 KT-아프리카, SK텔레콤-락스전 두 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이번 스프링 시즌 두 번째, 세 번째 매진. 첫 번째 매진은 개막전이 벌어진 16일 킹존-KSV 경기.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의 전체 좌석은 756석이지만, 관람이 가능한 유료 좌석 숫자는 518석(일반 좌석 388석, 시야방해석 130석)이다.
KT-아프리카 경기 방송 시간이 오후 4시 40분으로 20분 앞당겨지면서 오후 5시 10분 현재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1층 좌석은 342석, 2층 좌석 숫자는 176석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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