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나탄, 휴대전화에 간직한 수원 사랑

김정용 기자 입력 2018. 1. 17. 16:12 수정 2018. 1.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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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에서 `풋볼리스트`와 인터뷰를 가진 조나탄이 휴대전화 배경화면 속 수원삼성 시절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조나탄은 지난해 수원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22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고, 올해 톈진테다로 이적했다.

카디스에서 테다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조나탄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전 한국대표팀) 인터뷰는 18일과 19일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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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카디스(스페인)] 16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에서 `풋볼리스트`와 인터뷰를 가진 조나탄이 휴대전화 배경화면 속 수원삼성 시절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조나탄은 지난해 수원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22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고, 올해 톈진테다로 이적했다.

카디스에서 테다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조나탄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전 한국대표팀) 인터뷰는 18일과 19일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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