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첫 출전에 8강 진출 이변..'기 막힌 터닝슛'
주영민 기자 2018. 1. 17. 08:00
23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첫 출전한 말레이시아가 사우디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터닝슛이 기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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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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