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열려
KBS 2018. 1. 17. 07:46
한국 이미지 선양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이 어제 저녁 열렸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한불의원친선협회장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이, 한국이미지 꽃돌상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과 여행지를 알리고 있는 러시아 청년예술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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