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국제 연 날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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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이데라바드 퍼레이드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연날리기대회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형 대한민국 태극기연이 힘차게 오르고 있다.
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인도 하이데라바드 퍼레이드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E-TV에서 한국국가대표 연날리기 선수단 리기태 단장을 인터뷰하고 있다.
제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국제연날리기대회에서 8M X 3M의 대형 한국 태극기가 봉황 창작줄연이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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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이데라바드 퍼레이드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연날리기대회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형 대한민국 태극기연이 힘차게 오르고 있다.
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인도 하이데라바드 퍼레이드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E-TV에서 한국국가대표 연날리기 선수단 리기태 단장을 인터뷰하고 있다. 이번 한국 연날리기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조명하고 있다.
제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국제연날리기대회에서 한국국가를 소개할 때 연 앞에서 인사 후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리기태 단장, 최상숙 부단장, 임공배 단원.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퍼레이드광장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대형 태극 부채연을 리기태 단장(외쪽)과 임공배 단원이 날리고 있다.
대형 태극 부채연을 리기태 단장(외쪽)과 임공배 단원이 날리고 있다.
제3회 인도국제연축제 및 국제연날리기대회에서 8M X 3M의 대형 한국 태극기가 봉황 창작줄연이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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