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는 해제됐지만'
2018. 1. 16. 15:32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서울시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 차량이 늘어서 있다. 15일 발령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날 해제돼 이날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이 차량 2부제를 하지 않아도 되고, 공공부문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건설 공사장도 정상 운영됐다. 2018.1.16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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