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미세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낸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내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층 위로 드러난 파란하늘이 대조를 이룬다. 2018.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미세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낸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내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층 위로 드러난 파란하늘이 대조를 이룬다. 2018.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16일 정오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또 실외 활동 및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초미세먼지(PM-2.5) 민감군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민감군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어 시민 안전을 우려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오전 11시30분부터 중단했다. 미세먼지 증가로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오전 8시와 9시에 두 시간 연속 151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통합대기환경기수는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오존(O3) 미세먼지(PM10) 초고도미세먼지(PM-2.5)를 측정해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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