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평소 농도 4~5배
[앵커]
오늘도 미세먼지의 공습이 이이어지고 있습니다.
12시를 기해서는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오늘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90 마이크로그램 이상이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지는데요.
앞서 오전 8시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보다 한단계 높은 경보입니다.
그 밖의 경기도 전역과 인천에서도 오전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현재 서울 동작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09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는 등 평소의 4배 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공기질 악화로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밤사이 유입된 중국발 스모그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상공에 머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기류 정체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가 예상되는 가운데 모레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미세먼지 대비가 필요합니다.
환경당국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피하고 건강한 사람도 바깥 활동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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