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린아, 첫 아이 임신..결혼 3년만

온라인이슈팀 2018. 1.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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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배우 장승조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15일 TV리포트는 린아가 현재 임신 초기이며,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승조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 소감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 '시라노'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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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린아, 장승조 결혼 [사진=나우웨드]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배우 장승조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15일 TV리포트는 린아가 현재 임신 초기이며,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장승조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 소감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 '시라노'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활약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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