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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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회사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 15일 오후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이날 오전8시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근로자는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의료비 공제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15일부터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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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근로자와 회사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 15일 오후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이날 오전8시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에는 크롬, 사파리 등 브라우저에서도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18일 오전 8시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 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을 할 수 있다. 근로자는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의료비 공제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15일부터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2018.01.15.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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