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리허설중 허리 부상, 향후 일정 차질 불가피

2018. 1.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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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하다가 허리부상을 당했다.

마마무 소속사 RBW측은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무대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고 밝혔다.

솔라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해 혼자서는 거동하기 힘든상태인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크다.

한편 솔라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귀국해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리허설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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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리허설중 허리 부상 (사진=DB)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하다가 허리부상을 당했다.

마마무 소속사 RBW측은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무대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고 밝혔다. 15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해 혼자서는 거동하기 힘든상태인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MBC ‘2018 설특집 아육대’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뛸 예정이지만 현재 상태로는 힘들것으로 보여 진다.

한편 솔라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귀국해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리허설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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