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동명 “파트가 곧 분량, 분량은 곧 순위”
기사입력 2018-01-13 23:33:20 | 최종수정 2018-01-14 0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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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사진=KBS2 더유닛 화면 캡처
13일 오후 방송한 KBS2 아이돌 더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UNIT 초록 팀의 ‘내꺼’ 연습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동명은 “파트가 곧 분량이고 분량이 곧 순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킬링파트 멤버를 정하자”라면서 멤버들의 지원을 받았다. 거의 모든 멤버가 손을 들었지만, 정하와 마르코는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러자 나머지 멤버들은 “정하는 지원 안 할 거야?”라면서 “잘 할 수 있어”라고 힘을 실었다.
마르코 역시 이에 용기를 얻고 킬링 파트에 도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연습을 이어나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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