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머리로 변신해 '리즈 미모' 갱신한 트와이스 사나

김병학 2018. 1. 13.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과즙미 가득한 모습을 뽐냈다.

바로 핑크색 머리로 탈바꿈한 사나였다.

사나는 벚꽃잎을 연상케 하는 머리와 하늘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가련한 매력을 가득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나, 역대급 미모다", "분홍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과즙미 가득한 모습을 뽐냈다.

지난 11일 트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캔디 팝(Candy Pop)'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부 한껏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지만 특히 한 멤버가 눈에 띌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바로 핑크색 머리로 탈바꿈한 사나였다.

사나는 벚꽃잎을 연상케 하는 머리와 하늘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가련한 매력을 가득 자아냈다. 더불어 통통 튀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나, 역대급 미모다", "분홍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이번 신곡 '캔디 팝'을 공개해 일본 현지 뮤직 차트의 정상에 바로 오르는 등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wwwqo2@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