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왼쪽 귀 들리지 않아..장애우 친구들 공연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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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44)이 청각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곽도원은 1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청각 장애를 고백했다.
이날 곽도원은 "청각 장애가 있다"면서 "어렸을 때 열병을 앓아서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곽도원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세상 사람들이 다 한쪽 귀로만 듣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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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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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술집 캡처 |
곽도원은 1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청각 장애를 고백했다.
이날 곽도원은 “청각 장애가 있다”면서 “어렸을 때 열병을 앓아서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곽도원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세상 사람들이 다 한쪽 귀로만 듣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곽도원은 “(과거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로 어린 장애우 친구들이 공연하는데 울컥했다”며 “계속 눈에 보이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곽도원은 “그들을 향해 대한민국에서 꿈꾸면 반드시 이뤄지니까, 꿈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이렇게 생기고 몸도 이렇지만, 영화배우를 하고 있다고. 꿈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했다”면서 “그 아이들에게 제가 많은 감동받았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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