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모욕' 대학교수, 명예훼손으로 기소
홍태화 기자 2018. 1. 12.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로 순천대 A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해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사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며 허위 사실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로 순천대 A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해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사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며 허위 사실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시민단체인 순천평화나비는 지난해 9월 검찰에 A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고 대학 측에 파면을 요구했다.
순천대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지난 10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실 의무와 품위 유지 등 위반으로 A교수를 파면했다. /홍태화인턴기자 taehw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모 염혜란, 이규형 신고한 사람은 친 엄마 '충격반전'
-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마티오-발렌티노 공개 "귀여워"
- 와인스틴 '성추문' 안젤리나 졸리 "호텔방 가자는 제안 받아" 그와 일하지 말라고 경고
- '골든디스크' 아이유 대상 수상소감 중 일부 아이돌 팬들의 '민폐' 빈축
- 선미 '주인공' 누구나 반해버릴 고혹적인 '표정'
- [SE★이슈] '모두가 함께 울었다'..이하이, 끝내 부르지 못했던 '한숨'
- [2018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음반부문 대상 영예..새 역사 썼다
- [2018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생애 첫 골든디스크 대상..엑소 4관왕(종합)
- "비트코인 손 댄 사람들은.." 버핏의 '섬뜩 예언' 왜?
- "8억이요? 살게요" 비트코인으로 '집' 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