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중국 교회..기독교 탄압 논란
오애리 2018. 1. 11. 17:05
【린펀=AP/뉴시스】중국 산시성 린펀에서 9일(현지시간) 황금등대교회가 철거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준군부대인 무장경찰이 다이나마이트와 크레인을 동원해 교회를 마구 부쉈다고 전했다. 사진은 민간단체 차이나에이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이다. 2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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