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마마크리에이티브 소속사와 전속계약.."제 2의 전성기"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2018. 1. 10.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7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해왔던 배우 이연수가 마마크리에이티브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연수가 최근 마마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연수와 전속계약을 맺은 마마크리에이티브는 배우 한은정, 조현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지난 1981년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이연수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연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연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37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해왔던 배우 이연수가 마마크리에이티브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연수가 최근 마마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연수와 전속계약을 맺은 마마크리에이티브는 배우 한은정, 조현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지난 1981년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이연수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so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