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남편 유준상 미모 칭찬, 보상받는 기분"
오효진 2018. 1. 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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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동안 미모 비결이 공개됐다.
여성중앙 1월호 표지를 장식한 홍은희는 앳된 미모와 브이라인의 조그만 얼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했다.
화보에 소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이자, 여배우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서는 피부관리가 필수라고 말한다.
또 홍은희는 지금도 일하고 귀가해 남편에게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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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홍은희 동안 미모 비결이 공개됐다.
여성중앙 1월호 표지를 장식한 홍은희는 앳된 미모와 브이라인의 조그만 얼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했다. 화보에 소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이자, 여배우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서는 피부관리가 필수라고 말한다.
특히 그녀는 연기만큼이나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도 소홀이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 집에서도 관리 한다고 밝혔다. 또 홍은희는 지금도 일하고 귀가해 남편에게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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